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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즐기기

[웨딩반지] 까르띠에 러브 링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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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과 까르띠에 중에 고르고자 했던 우리
 
 
 
 
 

일 끝나고 롯데백화점 본점을 갔는데,
2번 모두 당일 웨이팅 마감이었다.
가격인상된다고 살 거면,
그전에 사라는 말을 듣고
예정보다 빠르게 웨딩반지를 맞추려 했던 우리였다.
직원분께서 오픈런해야 입장할 수 있다고 했다.
 
 
 



그래서 내가.. 는 아니고 오빠가
쉬는 날 회사 근처까지 와서 오픈런이라는 걸 했다.
8시에 나는 출근하고, 오빠는 오픈런하러 갔는데
10시 30분 오픈인 백화점에 8시에 간 오빠는
놀. 랍. 게. 도 첫 번째가 아니었다.
 
오빠는 3번째로 줄을 서있었고,
오픈 전 나에게 전화를 해서 나는 상사에게 보고하고 백화점으로 넘어왔다.
ㅋㅋㅋ근데 문이 열리니
우리가 3번째가 아니라 매장 앞에 선 순서대로 시작이었다.
사람들이 뛰고 난리도 아니었다.
그렇게 힘들게 구매한 우리의 웨딩 링
이제 보러 가요!
 
 
 
 
 

보증서가 들어있다
이것조차 종이가 매우 두껍고 고급지다
 
 
 
 
 

 


 
 
 
 

오빠 거다 내 거보다 크고 두꺼워서 100만 원 정도 더 비쌌다.
원래는 똑같이 얇은 러브링을 살 계획이었지만,
오빠의 손가락은 두꺼웠고,
더 큰 러브링을 끼고 다시 얇은 것을 끼웠을 땐
이미 정답을 알고 있었다.
그렇게 우리는 업셀링을 당했다.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고 
오빠 거가 더 예뻐 보인다ㅎ
실제로 보면 문양이 더 깊게 파여서 더 예뻐 보인다(내 생각)



 
 
 

59호 & 49호

✔️ 까르띠에 문양때문에 사이즈 조절 불가

딱맞는 거보다 여유있는 거로 골랐다 





결혼식날 스냅사진




출처: 까르띠에 공식 홈페이지

2022.11월 구매기준 현재 20만 원 정도 올랐다
 
 
 
 
 

심플한데 까르띠에의 특유의 문양이 고급지게 이쁘다
단점은 그 문양 때문에 반지 사이즈 조절이 불가하다
평소에도 부담스럽지 않게 끼고 다니기 좋은 러브 링 
평생 잘 끼고 다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