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프 인테리어 나도 할 수 있을까?
● INDEX ●
공간 구성하기
생활방식에 맞게
컨셉 정하기
거실, 안방은 깔끔하게 옷장과 서제는 컬러감 있게
재료 구매하기
1. 벽지, 장판 매치하기 2. 몰딩 페인트 3. 현관문 색
짐이 없는 방부터 차근차근 열정과 노동으로 헌신하기
※몸살주의※
1시간마다 쉬는 시간 알람 맞추기

제가 사는 곳은
방 3개 화장실 1개 베란다가 있는
전형적인 24평 아파트입니다.
우선, 셀프 인테리어 전
가장 먼저 가구 재배치를 했습니다!
서재 방이 옷방보다 크지만,
잘 안 들어가게 되더라고요.
(서재에서 할 일들은 하기 싫은 것들이라..)
2명이서 옷방을 들락날락하는데
살짝 불편했습니다.
그래서 큰 방을 옷방으로
서재는 작은방으로 하기로 했습니다.




Before & After
공간 구성하기
생활방식에 맞게 정리하기
셀프 인테리어
예쁘게 집을 꾸미는 것도 있지만,
기본은 생활이 편하도록 정리를 우선하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자칭 정리꾼이라고 자부하는데,
이 정리 스킬은 모두 알바를 하면서 배웠습니다.
파리바게뜨, 호텔에서 일하며
용도별로 모아서 정리하는 법을요.
예를 들면 식자재 / 음료 / 소모품 / 기물
큰 모음들을 용도별로 모아서 보관합니다.
이처럼 집이라는 하나의 업장을
운영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침실/ 옷방/ 서재/ 거실
TV 서랍장 밑에는 각종 문구용품/
마사지 도구, 찜질기 나 고데기들 나누어 두었습니다.
커피 머신 위에는 캡슐커피나 차 종류들/ 그 옆에는
바로 꺼낼 수 있는 컵과 와인잔과 글라스를 두었습니다.
2명이 쓰는 신발장은 공간이 너무 많아서
한쪽 장에는 공구, 잘 안 쓰는 것들,
여분의 욕실 용품을 팬트리처럼 정리했습니다.
이렇게 하니 너저분하게 밖으로 나와있던 물건들이
깔끔히 제 서랍 속으로 들어가 깔끔한 집을 만들 수 있습니다.
컨셉 정하기
거실, 안방은 깔끔하게 옷장과 서제는 컬러감 있게
너저분한 물건들을 가장 실용적인 자리에 정리하고 나면
이제 예쁘게 꾸밀 차례입니다.
함께 사는 분과 의견을 조율해 거실, 안방은 깔끔하게
옷장과 서제는 제 스타일인 컬러풀하게 하기로 합니다.
재료 구매하기
1. 벽지, 장판 매치하기 2. 몰딩 페인트 3. 현관문 색
원하는 컬러를 생각하고
벽지와 장판의 조화를 생각해 봅니다.
컬러의 조합을 잘하고 싶었는데,
평소에 봐두었던 예쁜 숙소를 모방해서 해도 좋습니다.
저는 전문가가 아니지만,
이어지는 공간에는 비슷한 톤의 색들을 매치하려 했습니다.
재료를 구매할 때는 번거롭지만,
모두 크기를 꼼꼼히 재어 주문합니다.
이 과정이 생각보다 머리 아픕니다.
너무 많이 남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해야 하니까요.
짐이 없는 방부터 차근차근 열정과 노동으로 헌신하기
※ 몸살주의※
1시간마다 쉬는 시간 알람 맞추기
오래된 집이라면, 큼직한 몰딩이 있을 겁니다.
저희는 몰딩 페인팅 -> 벽 페인팅 or 벽지 시공 -> 장판 시공을 했습니다.
새 장판에 페인트가 튀면 안 되니까요.
짐이 가장 적은 곳부터 작업하고,
다음 공간으로 넘어갑니다.
작업을 하다 보면 재료들로 인해 먼지도 많고,
또 짐을 옮기는 과정에서 먼지가 엄청 나옵니다.
그래서 몰딩 페인팅 -> 벽 페인팅 or 벽지 시공까지
모든 공간이 완료되면, 장판 시공을 시작합니다.
돈을 아끼기 위해 셀프 인테리어 하는 거잖아요
이젠 열정과 노동으로 헌신합니다.
단, 주의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첫날 4시간을 쉬지 않고 하니
몸살이 낫습니다.
작업시간을 정해두고 쉬는 시간을 가지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고작 4시간에 몸이 아주 제대로 고장 나서 혼났습니다.
쉬는 시간은 꼭 필요합니다.
세부사항은 차차 포스팅할게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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